의령 망개떡은 진짜 .. 대단해... 그냥 의령으로 놀러가서 의령소바 먹고 옆에 떡집있어서 먹었더니와.... 맛집이였던거 다 먹고 아쉬워서 또 오면 사먹자~ 했는데 코로나 터져서 못 사먹고,,, 배달 안되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배달도 되서 택배로 시켜먹은 나의 의령망개떡... 알고보니 방송탄 찐 맛집!!!!!하지만 이틀만에... 모두 사라졌다고 ... ㅎ꼬막 이제 잘 무침 방법 : 꼬막 해감 -> 씻어서 맛술넣은 물에 같이 끌여서 팔팔끓으면 한번헹구고 먹기좋게 껍질다 까서 알맹이 놓고 -> 참기름, 간장, 고추가루, 파 송송송, 청양고추 썰어서 조물조물 하면 진짜 최고 ㅠㅠ 이제 꼬막 마스터 완료!이제 서민간식 아니고 갑부정도 되야 먹을 수 있는 붕어빵임 ㅋ.. 한개에 천원 9개에 9000원 ㅋ.. ㅎ 라떼는 200원 해서 5개먹고 그랬는데.....
너는 정말 기막혀, 10년 전 취직 처음해서 맨~ 날 술마실때 여기갔는데 그때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.. 조만간 다시 방문!예정!라면 장인이 끓여준 나의 라면, 우리오빠랑 비슷한 라면 장인 냄새친구들아 단체샷 좀 찍어보자,... 이삭줍는 여인같이 나온 사딘
방어.. 술이 술술술!
술마시고 바닷가 산책가다 가족들이 쏘는 폭죽 보고 우리도 급 폭죽 구매!!!! 불붙이다가 ... 내가 탈거같은 느낌들었고 폭죽이 우리한테 날아와서 이미 피하고 한박자 느린 친구 다 지나가고 나서야 폭죽이왔다며,,,, 결국 친구는 불꽃놀이 하다가 옷을 태워먹었다.......그나저나 나 동그라미 잘 그리네 밥집 옆 카페.. 소소했다.. 하지만 분위기는 조금 싸늘해서 무서웠다.. 화장실이 막혀있엇당.. 하지말 깔-끔했다 시설 ㅎ
우리집 청년피자 스파게티 리뷰이벤트 하는데 매번 웃는 스파게티 준다.. 최초ㅣ고!!! ㅎ 애들이 좋아함만성동 순두부집, 속이 부대끼지않을 정도로 깔끔함 건강한 맛이었다 또 갈 의향있구 담엔 두부도 사올까 한다 ㅎ
1984였나 만성점,, 맛있었다 고기국수 ㅎ 내스타일이였음 꾸준한 붕어빵 셔틀 가슴속에 3000원 아니고 10000원 정도는 있어야 가능하다..내가 정말 좋아하는 국대짬뽕 조만간 먹으러갈게,, 요즘 많이 뜸했다 얘깔끔하게 찍었으면 좋았을까...ㅋ 닭미역국에, 꼬막무침, 달걀말이, 잡채 나는 손이 왜이렇게 클까 좀 4인분만 하고싶다혼자점심으로 먹었던 나의 쫄면,, 괜찮았다
여기 개꿀 맛집 저 하얀짬뽕이 내스타일 메이웨이 쏘언니랑.. 한번 더 둘이 가고싶은데 가서 칭따오 먹고싶달까 ★
형뷰가 사주신 회랑 + 아오이라멘인가.. 회 맛있었음 다 먹었음 송천동까지 사다주심 최초ㅣ고!!!!!휴게소에서 사기당함 오뎅 1개 4000원; 내가 고물가 시대에 사는건지 호갱 당한건지 모르겠으나 해장하려고 산 나의 매운 어묵은 이렇게.. 호갱으로 끝이났다..늘 먹는 공차 - 광주루트다음,, 흙냄새가 많이났다 다음에는 그냥 깻잎수산을 갈까..
어머님이 주신 낙지로 끓인 낙치 김치죽, 간장 닭다리, 나의 치트키 미역국!!!!!!!!!!!!!이 붕어빵을 사자고 내가 3일간 돌아다님 명절이라 1곳도 문 안열음 원망섞인 울음을 3일동안 들었어야했음 유됐억,,님에게 영광을 돌림
조카 돌잔치 가야하는데... 이렇게 먹어서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 자신 오늘은 베트남 쌀국수다 희희